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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UT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가와무라 코스케'임명Fashion 2022. 5. 25. 11:06
일본의 글로벌 리테일러 유니클로(UNIQLO)가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는 그래픽 티셔츠 라인 UT(UT)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아티스트 가와무라 코스케(Kawamura Kosuke)를 임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콜라주 아티스트, 그래픽 디자이너 및 아트 디렉터와 같은 많은 직함을 보유한 가와무라 코스케는 과거에 BEAMS, G-Shock, NEIGHBORHOOD, Cyberpunk 2077, © SAINT M ××××××, 2019년 Dragon Ball 컬렉션용 UT 등 다양한 브랜드에 아트 및 그래픽을 제공했습니다. 이제 가와무라 코스케는 대중문화에 대한 풍부한 전문 지식을 UT에 가져와 각 착용자가 개성을 표현하고 새로운 유형의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합니다. 가와무라 코스케는 “UT의 크리에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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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snap.com의 'NIGO'의 UNIQLO 'UT'에 관한 인터뷰Fashion 2013. 12. 11. 21:24
"THE NEW MODEL T"라는 컨셉으로 35 콘텐츠, 약 1000개의 아이템인 'UT'컬렉션을 디렉팅 하고 있는 NIGO를 fashionsnap.com에서 인터뷰 했습니다.니고는 인터뷰에서 유니클로와 계약하고 작업에 착수 한지 10개월이 지났다고 합니다. UT에서 작업하면서 놀란 점으로 이전의 자신은 실크스크린 사이즈를 제한하는 등 규칙 속에서 작업했었는데, 유니클로는 그런 제한 없이 뭐든지 가능한 점이라고 했습니다.UT에서 처음 선보인 브랜드로 'SCHWINN'이라는 자전거 회사가 있는데, 니고 자신이 그 자전거의 수집가라고 합니다. 그리고 파리에서 편집샵 'colette'의 오너 'Sarah Colette'(사라 콜레트)와 디자이너 'Karl Lagerfeld'가 티셔츠들을 보고 갔는데 '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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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로 불리게 될 유니클로의 질 샌더 (Jil Sander's Collection for Uniqlo Will Be Called +J)Fashion 2009. 7. 9. 10:44
지난 3월, 합작에 관한 발표가 있었던 유니클로(Uniqlo)의 질 샌더(JIL SANDER)컬렉션의 이름과 로고 입니다. 산셰리프 폰트를 사용해 '질 샌더'의 미니멀한 디자인을 로고에 반영 했습니다. 보고에 의하면, 질 샌더의 이름에 관한 권리와 그녀의 옛날 회사를 'Onward Holdings Co. Ltd.'라는 일본 회사가 소유하고 있어서 'JIL SANDER'를 '질 샌더' 자신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J 를 사용하게 된 것 입니다. 질 샌더는 브랜드 'JIL SANDER'를 소유하고 있던 프라다그룹과의 마찰 이후 5년 만에 다시 패션계로 복귀하는 것 입니다. Source: ww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