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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뱅크시(Banksy)는 현재 가장 의미있는 그라피티 또는 거리의 미술을 하는 사람 중의 한사람 입니다. 스텐실로 작업을 하는 뱅크시는 얼굴을 드러내지 않기로 유명합니다. 그가 미국의 뉴올리언스(허리케인 '카트리나'의 피해를 본 곳)를 방문한 듯, 거리 곳곳에 그의 작품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번 작품들은 미국의 문제점을 비판하는 듯 합니다. Source: hypebea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