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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의 최근 앨범발표의 한 부분으로, 영국의 락밴드와 한국의 혁신적인 조각가 권오상이 합작을 했습니다. 약 10년전 시작된 권오상의 스타일로, 평면의 사진으로 3차원의 조각을 만들어내는 방식을 이용해 킨의 각 멤버들을 조각으로 만들어 냈습니다. CreativeReview.co.uk에서 제작 과정에 관한 짧은 인터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 Source: hypebeast.com
스테파니 메츠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활동하는 조각가 입니다. 그러나 그녀는 쇠, 나무, 흙이나 종이를 쓰지않습니다. 그녀는 양모(울)를 조각에 씁니다. 메츠는 동물이나 인체를 양모로 조각합니다.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조각품을 고정시킬 철사하나에 바늘로 모든것을 만들어 냅니다. Source: ttsma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