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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메츠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활동하는 조각가 입니다. 그러나 그녀는 쇠, 나무, 흙이나 종이를 쓰지않습니다. 그녀는 양모(울)를 조각에 씁니다. 메츠는 동물이나 인체를 양모로 조각합니다.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조각품을 고정시킬 철사하나에 바늘로 모든것을 만들어 냅니다. Source: ttsma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