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DDENHALF.COM I streetart* HIDDENHALF.COM I streetart*

일본의 글로벌 리테일러 유니클로(UNIQLO)가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는 그래픽 티셔츠 라인 UT(UT)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아티스트 가와무라 코스케(Kawamura Kosuke)를 임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콜라주 아티스트, 그래픽 디자이너 및 아트 디렉터와 같은 많은 직함을 보유한 가와무라 코스케는 과거에 BEAMS, G-Shock, NEIGHBORHOOD, Cyberpunk 2077, © SAINT M ××××××, 2019년 Dragon Ball 컬렉션용 UT 등 다양한 브랜드에 아트 및 그래픽을 제공했습니다. 이제 가와무라 코스케는 대중문화에 대한 풍부한 전문 지식을 UT에 가져와 각 착용자가 개성을 표현하고 새로운 유형의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합니다. 가와무라 코스케는 “UT의 크리에이티..

'BURTON'(버튼)이 'White Mountaineering'의 디자이너 '아이자와 요스케'가 디자인하는 새로운 라인 'BURTON THIRTEEN'의 데뷔 컬렉션을 도쿄에서 첫 공개했습니다. 산과 도심을 잇는 웨어로 13형의 의류가 발표되었습니다. 'BURTON THIRTEEN'은 BURTON의 수석 크리에이티브 오피서 'Greg Dacyshyn'이 아이자와 요스케의 디자인에 반해 제안 한 것 입니다. 브랜드 'BURTON THIRTEEN'은 아이자와 요스케의 디자인 사무소 서티 웍스에서 BURTON의 "B"를 숫자에 비유 해 '13'(THIRTEEN)이 되었습니다. 가격은 니트 모자 9 천엔 부터 재킷 10 만엔 까지. 벌링턴, 로스 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의 직영점을 비롯해 아시아를 포함한 한정 ..

아디다스 컨소시엄과 mastermind JAPAN (마스터 마인드 재팬)이 Stan Smith (스탠스미스) 한정 모델 'Stan Smith mastermind '를 2월 22일(예정)에 한정 수량으로 세계 동시 발매합니다. 'DOVER STREET MARKET GINZA' (도버스트리트마켓 긴자)와 mita sneakers(미타스니커즈)등에 풀립니다. 이세탄 신주쿠 점에서는 2 월 15 일부터 선행 판매됩니다.작년 8월에 'mastermind JAPAN' 브랜드를 중단했었지만, 이번 5 명의 아시아 디자이너와 'Stan Smith' 의 콜라보레이션 기획 'Consortium STAN SMITH Collaboration Pack'의 제 2 탄으로서 'Stan Smith mastermind'의 출시를 발표..

"THE NEW MODEL T"라는 컨셉으로 35 콘텐츠, 약 1000개의 아이템인 'UT'컬렉션을 디렉팅 하고 있는 NIGO를 fashionsnap.com에서 인터뷰 했습니다.니고는 인터뷰에서 유니클로와 계약하고 작업에 착수 한지 10개월이 지났다고 합니다. UT에서 작업하면서 놀란 점으로 이전의 자신은 실크스크린 사이즈를 제한하는 등 규칙 속에서 작업했었는데, 유니클로는 그런 제한 없이 뭐든지 가능한 점이라고 했습니다. UT에서 처음 선보인 브렌드로 'SCHWINN'이라는 자전거 회사가 있는데, 니고 자신이 그 자전거의 수집가라고 합니다. 그리고 파리에서 편집샵 'colette'의 오너 'Sarah Colette'(사라 콜레트)와 디자이너 'Karl Lagerfeld'가 티셔츠들을 보고 갔는데 '사라..

아름다운 보르도 외곽의 꼬르델리 수도원 안뜰에서 열린 에르메스 2014 봄/여름 남성복 컬렉션은 세련된 프렌치 럭셔리 라벨의 과거 구상의 의도를 재고한 듯하다. 캐주얼 엘레강스는 기존의 에르메스 컬렉션의 기대를 충분히 지켰다. 의상들은 기존의 형식적인 느낌의 요소들은 버리고 편안한 느낌을 떠오르게 했다. 심플함이 없어보이기도 하지만 패턴의 선택 그리고 소재의 질감들에 다양성을 두고 전반적으로 회색 블루 그리고 밤색톤을 이용하였다. 좀 안전하게 접근한 듯한 느낌의 컬렉션은 여전히 탐나는 의상들이다. Sourse: hypebeast.com

As a part of #menswear’s biannual, lapel-studded pilgrimage to Italy for the Summer 2013 Pitti Uomo show, the team at STREETFSN ventured to capture the various street styles on Florence’s cobblestoned walkways. Pitti’s most sartorially-inclined observers, designers, and street photographers all silently pronounced their fashion forecasts, donning pastel mandarin-style linen shirts, pattern-block..

Location: Florence, Italy

빛나는 벨기에 디자이너 라프 시몬스 Raf Simons가 2014 봄 컬렉션으로 클래식 남성복의 버튼업 셔츠와 자켓 그리고 여성복의 영향을 받은 스커트와 오버사이즈의 드레스 같은 티 셔츠를 내놓으며 컬렉션의 다양성을 보여줬다. 중성느낌의 컬렉션은 준엄한 옷들 사이에 90년대 클럽 플렌들리함을 더해 모디스트와 크로매틱 디자인을 절묘하게 썩어놓았다. 유니폼으로도 손색이 없어 보이는 정장-시몬스는 예술세계와 하이패션의 감성을 동시에 적용시킨다.Source: hypebeast.com

구찌의 봄/여름 2014 프리젠테이션에서 Frida Giannini 프리다 지아니니는 데프트 펑크 Daft Punk의 음악에 맞춰 그녀의 모델들은 내보냈다. 이번 컬렉션은 배경음악에 맞춰 하이테크 페브릭과 트리트먼트로 지적인 소피스티케이티드 스포츠맨을 연출한다. 네오프렌 라인의 티셔츠와 가죽 백팩 그리고 거기에 걸맞는 트랙 팬츠와 본디드 레더 자켓에 브라이트 컬러와 고딕 에지를 살린 꽃무늬 프린트를 더하였다. 수트 또한 액티브 웨어에서 영향을 받아 나일론, 면, 신축성있는 저지를 이용하여 이번 시즌 스포츠웨의의 트렌드를 입증하는 쇼를 선보인다. Source:hypebeast.com

패션 하우스 몽클레어 감므 블루가 2014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였다. 전반적으로 화이트 바탕에 블루 레드 스트라이프들을 액센트로 넣어 개성을 살린 롱코트, 스웨터, 퀼티드 팬츠들로 구성되었다. 이번 컬렉션의 컬러 범위는 최소화 하고 오프 화이트 톤과 텍스처의 레이어로 실험적인 컬렉션을 펼쳤다. 몽클레어 감므 블루는 아웃웨어의 재해석과 새로운 목적을 찾아감에 있어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충분히 엿보이는 컬렉션이다. Source:hypebeast.com

새로운 디자인을 좋아하다가도 가끔은 클래식을 고수하고 싶을때가있다. 이러함을 루이비통의 2014 봄/여름 컬렉션인 ICONS에서 만나볼수 있다. 전설적인 프렌치 패션 하우스에서는 넓은 심플함의 다양성과 하지만 꼭 필요한 피스들로 꼼꼼하게 재단되어 세련된룩을 보여준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슬림함과 로우 데님 그리고 크롭트 디자인이 들어간 하의들, 포머 셔츠, 언제 어디서라도 연출가능한 자켓등으로 구성되었다. 전반적으로는 뉴트럴 컬러를 사용하였고 네이비, 그레이, 그리고 크림색은 이번 아이코닉의 필수 의상에 센서블룩을 선사한다. 곧 만나게 될 루이비통의 "ICONS"가 기대된다. Source:hypebeast.com

생 로랑에서 미니멀리즘에 걸맞는 아주 심플하고 차분한 컬러에 깔끔한 라인을 살린 럭셔리 레더 스니커즈를 내놓았다. 로우탑의 스니커즈는 블랙컬러이며 둥근코와 슈레이스 아래 텅부분 상단과 힐 컬러에는 생로랑의 로고가 골드로 프린트 되어있다. 운동화는 이태리에서 만들어져 Made in Italy이며 가죽과 같은 색깔의 스티치 처리된 톤 온 톤 스티칭이며 블랙 고무 솔은 정장이나 캐주얼 반바지나 어떠한 룩에도 매치 가능하도록 제작되었다. 생로랑의 블랙 레더 클래식 스니커즈는 SSENSE에서 구매가능하다. Source:hypebeast.com

질 샌더의 2014 봄/여름 컬렉션은 아방가르드 컷의 두꺼운 듯 강한 컬러들을 더하여 스마트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미니멀리즘은 확실하고 대부분의 룩들은 상의는 깨끗하게 그리고 외투는 하의와 매치하고 있다. 라미네이티드 가죽 코트, 전체 프린트된 의상 그리고 컬러블럭 자켓들이 단색으로 된 디자인들 사이에서 단연 눈에 띈다Source: hypebeast.com

루이비통 2014 프리 스프링 룩북에서는 유로피언들이 빠져있는 테일러드된 복고스타일의 영향을 받은 스타일들을 캐주얼에서 스마트한 룩으로 다양하게 제안한다. 가죽 자켓, 헤링턴 자켓, 크루넥,그리고 터틀넥 스웨터, 카고 바지 그리고 반바지 그리고 다양하게 연출가능한 매니폴드 스카프까지 이탈리안 또는 프렌치 바다에서 어울리는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이번 룩북에서는 격식이 필요한 자리에서도 입을 수 있는 포멀한 블레이져 그리고 바지, 풀 수트, 그리고 가죽가방들을 만날 수있다.Source: hypebeast.com

007의 본드가 다음편에서는 어떤 옷을 입고 나올지가 궁금하다면 해답은 아마도 톰 포드의 2014 봄 컬렉션이 알려 줄것으로 보인다. 런던에서 선 보인 2014 봄 컬렉션의 톰 포드는 스크린에서 곧 나타날 제임스 본드 역의 데니엘 크레이그 Daniel Craig를 위하여 투버튼의 오코너O’Connor 자켓과 럭스 이브닝웨어를 준비하였다. 이번 시즌의 진짜 스타는 컬러이다. 진홍색과 훌라밍고 핑크, 코발트 블루와 청록색을 톰 포드만의 시그니처 테일러링으로 볼드한 시즈널 컬러들과 자가드 패턴을 이용하여 디자인 하였다. 이번 컬렉션의 마무리로 슬리퍼들을 이용하였으며 톰 포드의 시그니처인 70년대 영감을 얻은 라펠 또한 인상적이다. Source:hypebeast.com

톰 포드는 클래식한 실루엣에 현대적이 디자인을 더한 아이웨어를출시한다. 디자인 이름은 블루 플레임 Blue Flame이며 네이색상의 안경테와 안경다리 터코이즈 프린트가 들어가있다. 그밖에 톰포드의 시그니처가 메탈릭 액센트도 들어가 있다. 세심한 디테일을 살려 만들어진 블루 프레임 안경은 지적인면과 시크함을 아주 절묘하게 발란스를 이루며 안경을 스타일리시하게 개성을 들어낼 수 있는 악세사리로 승화시킨다. 톰 포드의 블루 플레임 안경은 RESTIR의 온라인 스토어에서 ¥39,900 JPY (대략$410 USD) 에 구매 가능하다. Source:hypebeast.com/

오프닝 세레모니와 아디다스 오리지날스가 다가올 시즌 가을 겨울 2013을 위한 새로운 룩북을 함께 제안한다. 아주 다른 두 스포츠인 농구와 암벽등반에서 영감을 얻은 이번 컬렉션은 도시의 액티브한 라이프 스타일을 아주 흥미롭게 풀어간다. 70년대 컬러에서 영감을 받은 깊이가 있는 어두운 색조로 환각을 일을키는 듯한 산악 레인지는 자켓, 바지, 그리고 셔츠로 연출되고 농구 네트를 연상시키는 그물망이 몇몇 아이템에서 재해석되어 만들어졌다. 조금 터프한 임무에는 입을 수 있는 외투로 후리스 작업복에서 영감을 얻은 자켓과 컬러블럭 스웨터가 이번 컬렉션에 포함되어 있다. 위의 사진들에서 이번 컬렉션의 가을/겨울느낌을 미리 엿볼 수 있다. Source: hypebeast.com

생 로랑에서 SL01이라고 하는 스터드 레더 스니커즈를 내놓았다.섬세함과 미니멀리즘으로 능숙하게 표현된 로우탑은 화이트 레더 상단과 사이드의 스터드가 포인트로 심플한 대비를 이룬다. MR PORTER에서 $610 USD에 주문 가능하다. Source: hypebeast.com

디자이너 필립 림은 중국에서의 브랜드 무단사용 및 불법 사용을 근절하기 위하여 특이한 방법을 쓰기로했다. 중국에서의 3.1 필립 림 상표를 두고 벌어지고 있는 길고긴 법정 판결을 기다리기 보다는 중국계 미국 디자이너인 필립 림은 이번 프리 폴 가을 제품부터 중국에서 판매 될 신발과 레디 투 웨어 의상에 위의 로고를 사용 할 것이다. 그외 국제 마켓에서는 그대로 시그니처 베이스 로고를 쓸것 이다. 작년에도 제러미 린의 유명세로 필림 림과 비슷한 경우가 있었으며 그의 상표는 중국에서 등록되었다. Source: hypebeast.com

크리스토퍼 베일리는 "작가와 페인터"에서 영감을 얻어 새로운 컬렉션과 함께 런던으로 돌아온 버버리 프로섬을 환영했다.- 영국 페인터인 데이비드 호크니 그리고 작가 앨런 베넷- 디자이너는 기본 프라이머리 색상의 면, 리넨, 실크 그리고 캐시미어를 사용하여 제작하고 아주 밝은 색상의 레인코트 그리고 스웨이드 슈즈를 2014 봄/여름 컬렉션으로 선보였다. 대부분 면, 리넨, 실크 그리고 캐시미어로 소재로 제작하고 패턴이 들어간 스카프와 작가 베넷트가 선호하던 비비드한 컬러의 타이들과 컬러풀한 니트들도 제작하였다. 아웃웨어에서도 똑같이 적용되었다. Source: hypebeast.com

입상전적있는 미국 디자이너 톰 브라운과 프랑스 대표 스포츠 웨어 브랜드인 몽클레어가 다년간에 걸친 콜라보로 몽클레어 감므 블루의 새로운 체크 파카를 선보였다. 블루와 화이트 스트라이프 무늬의 옥스포드 천과 밝은 옐로우의 립스톱 나일론 후드가 나란히 있고 외피의 어깨부분과 모자는 검정색으로 되어있으며 라이트웨이트의 아웃웨어 디자인은 그레이와 화이트 플레이드 모티브이다. 추가적인 디테일로는 양쪽에 감슴부분과 헴쪽에 패치 포켓이 되어있고 스포츠 블랙 버튼 잠금- 2개의 추가 지퍼 포켓과 몸통 지퍼가 있다. 시즌널 체크 파카는 온라인에서 ￥142,800 JPY (대략 $1,516 USD)에 구매가능하다.Source: hypebeast.com

래그앤본의 의류들은 디자인만 봐도 한눈에 브랜드의 정체성이 보인다. 남성복 역시 그 색깔이 뚜렷하고 놀랍다. 런던패션위크가에서 2014 봄/여름 컬렉션도 선보였다. 브랜드의 시그니처 미학을 클래식한 네이비, 화이트 그리고 블랙을 이용해 자켓과 바지 그리고 니트류를 다가올 시즌을 위해 내놓았다. 작업복과 모터사이클 컬처에서 영감을 얻어 봄버자켓, 카라가 있는 위드브래이커, 그리고 카고 팬츠등을 디자인 하였다. 클래식함을 유지하면서 훌륭하게 재단되었다. 곧 만나게 될 제품들을 미리 만나보자.Source: hypebeast.com

크리스찬 루부탱에서 또다른 롤러보이 스파이크 실루엣의 매력적인 디자인을 내놓았다. 기존의 롤러보이 실루엣에 올블랙 가죽을 이용하고 스터드장식은 골드와 실버 그리고 블랙금속으로 하여 가죽의 상단을 덮고 있다. 추가적인 디테일로 모서리 에지부분들은 그로그랭처리하고 내피는 부드러운 가죽으로 하며 밑창은 루부탱의 시그니처인 레드솔을 사용하였다. 가격은 £875 GBP (대략 $1370 USD)이며 브라운 패션 Brown Fashion에서 구매가능하다. Source:hypebeast.com

아이러닉하게도 일본은 미국 앞에서 만큼은 작아진다는 것을 다들 잘 알고있다. 일본의 스트리트 웨어의 아이콘이자 전 A Bathing Ape의 헤드였던 니고의 브랜드 '휴먼메이드'는 미국적인 스타일에서 힌트을 얻어 봄/여름 2013 컬렉션을 선보였다. 미국 전통 아카이발 클로딩의 느낌은 살리되 2013의 모던한 피트와 소재를 사용하여 업데이트된 컬렉션이다. WAREHOUSE의 장인이 Made in Japan 으로 정성드려 세심하게 제작하였다— WAREHOUSE는 전설적인 오사카 데님 브랜드로서 품질과 디테일면에서 아주 뛰어나며— 세개의 버튼다운 셔츠 모두다 이곳에서 면 100%로 제작 되었으며, 쓰로백 버튼 플랩 포켓으로 디테일, 그리고 휴먼 메이드 로고 패치와 프리트가 특징이다. 양키 베어, 카드, 헌팅..

로얄블루 컬러의 운동화가 오직 농구화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하이 패션 브랜드 메종 마틴 마지엘라가 최근 슬립온에서 보여준다. 프리미엄 버프가죽을 이용하여 둥근코에 같은 색조의 더블스티치로 둘러져 있다. 그리고 텅 양쪽은 신축성있는 고어 패널로 처리되고 텍스처드 밑창 솔과 상단 레더는 탠컬러의 폭싱이 연결 해주고 있다. 마르지엘라의 브랜드을 알아보기는 힘들지만 힐부분에 아주 작은 스티치로 표시하고 있다고 한다. Maison Martin Margiela Royal Blue Buffed Leather Slip-Ons 슬립온 운동화는 SSENS에서 $510 USD에 구매 가능하다. Source: hypebeast.com

작년에 출시 되었던 레더 퀼티드 네오프렌 후디드 자켓과도 비슷한 더블 스리브드 레더 스트라이프 코튼 봄버 자켓이 리카르도 티시와 지방시의 2013 가을/겨을 럭셔리 컬렉션에서 선보인다. 더블슬리브의 미학으로 가죽 반소매 아래에 코튼으로 처리된 긴소매가 있다. 스포티함을 살리고 몸통부분과 모자는 고급 가죽으로 되어있고 양쪽 지퍼 주머니와 중앙 지퍼여밈으로 처리되었다. 가슴쪽에 가로의 가죽 스트라이프가 두줄 들어가 있다. 이 자켓은 $2,330 USD에 MR PORTER에서 구매가능하다. Source: hypebeast.com

스타일리시하며 럭셔리어스한 버버리 프로섬 2013 가을/겨울 컬렉션에서 송치와 가죽을 사용한 엘레강스함을 유지하면서 호피 레오파드 패턴을 살린 프린티드 포니스킨 & 레더 더비 슈즈를 선보였다. 구두의 상단 앞코부터 텅까지는 송치를 이용하였고, 더비구두의 스포티함은 올블랙 가죽상단 그리고 머드가드와 크레이프 러버 맡창 솔은 편안함 더했다. 왁스처리된 면신발끈이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시즌디자인은 MR PORTER 미스터 포터를 통해 온라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Source: hypebeast.com

라프 시몬스가 미국의 전설적인 브랜드 이스트팩과 함께 다가올 시즌의 새로운 백을 위하여 한팀이 되었다. RS 백팩은 벨기에 디자이너가 선정한 3가지 뉴트랄 컬러 모티프와 함께 부드러운 새틴 자가드로 되어있다. 블랙, 화이트, 마룬 그리고 네이비 가로 스트라이프 콤비네이션으로 된 옵션도 있고 솔리드 블랙으로된 기본 디자인 또한 있다. Raf Simons x EASTPAK RS Big 은 Voo Store와 같은 지정 판매처에서 구매가능하다. Source: hypebeast.com

스투씨와 피너츠가 콜라보레이션하여 두번째 아동복 2013 봄/여름 컬렉션을 제안한다. 다시한번 세계에서 유명한 비글 'Snoopy' - 함께하는 리틀 까메오인 우드스탁- 스누피는 여러가지 컬러의 티셔츠와 모자 그리고 캔버스 토트백에 디자인으로 들어간다 토트백은 소비자가 ¥2,940 JPY (대략 $31 USD) 이고 티셔츠와 모자는 각 ¥4,410 JPY (대략$46 USD) 이다. 이번 시즌의 두번째 Peanuts x Stussy Kids collection은 스투씨 지정 판매처에서 6월 15일 부터 판매한다. Source: hypebeast.com

얼마전 Bape의 창시자 '니고'(Nigo)의 블로그에 올라왔던 'WWD JAPAN'과의 인터뷰인듯한 내용이 Hypebeast에 올라왔습니다.인터뷰는 이렇습니다. 왜 자신이 시작한 브렌드 '어베이딩에이프'를 떠나기로 했습니까? 결정은 언제 하셨는지? 니고: 6개월 전, 이제 무얼해야 할지를 생각할 때 였습니다. 조금은 이기적인것 같지만 제가 이 브랜를 설립한게 벌써 20년이고 20년 후면 저는 60세 입니다. 저는 새로운 가능성들을 찾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I.T CEO 인 Sham Kar Wai와 틀어지는것을 좀 깨끗하게 정리하기를 원했습니다. 쉠과 나는 비지니스 관계임을 떠나서 상호합의에 이르렀습니다. 제가 2년전 회사를 팔았을 때 저도 이 회사에 2년 고용계약이 되었었고 결국 저는 재계약 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