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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하며서 세련된 실루엣을 살려 디올옴므는 블랙을 주된 프라이머리 컬러로한 평상복으로 2013 가을 룩북을 선보였다. 슬림핏의 프로파일은 컬렉션의 하이라이트 인데 에디 슬리먼의 울트라 스키니룩과는 반대되는 것으로서 스포티한 디테일을 살린 지퍼있는 셔츠와 버클이 있는 수트이다. 아우터의 경우도 날카로운 재단과 정확한 섬유 콤비네이션으로 결코 실망시키지 않는다. 이번 가을 꼭 이 미래지향적인 퓨처리스틱 의상들을 만나보길 바란다. Source: hypebeast.com

디올 옴므 Dior Homme는 2013년 가을 컬렉션을 위한 가을 룩북 비디오 준비를 갖추고 있다. 늘 그렇듯 디올은 테일러드 그리고 미니멀리스트함을 유지했다. — 호화로운 가죽, 두툼한 울 소재 그리고 나일론. 의상뿐만이 아니라 비디오에서는 디올 옴므가 앞으로 선보일 가죽소품들 또한 짧게 보여진다. 디올옴므 비디오 놓치지 말아야한다.

Dior Homme의 2009년 봄/여름 컬렉션에서 발표한 선글라스입니다. 디올옴므의 디자이너 크리스 반 아쉐(Kris Van Assche)의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 반영되었습니다. Source: hypebeast.com

디올옴므를 떠나 사진사로 일하는 에디 슬리만(Hedi Slimane)이 2009년 프라다의 광고를 만들었습니다. Source: wwd

9월 초, 디올 옴므의 디자이너 크리스 반 아쉐(Kris Van Assche)가 '와일드 홀시스'(Wild Horses)라는 사진 전시회의 오프닝을 축하하기 위한 파티의 호스트를 했습니다. Openers에서 그와의 짧은 인터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Source: hypebea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