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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APC의 창업자인 Jean Touitou와 L’Express.fr의 인터뷰에서 현재 뉴욕의 스케이트보드샵인 '수프림'과 APC의 합작이 언급되었습니다. 스케이트보드와 APC를 우아하게 결합하는데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Fuck’ EM'이라는 문구가 티셔츠와 청바지에 사용됩니다. Source: hypebe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