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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C.는 The Butler Worn Out series라는 새로운 라인을 소개 했습니다. 이 라인의 청바지들은 실제로 팔기 전에 사람들이 정확히 한번 입었던 것 입니다. 청바지 속에는 입었던 사람의 이니셜이 세겨져 있습니다. 이 내용은 A.P.C.의 창시자인 Jean Toutiou의 블로그에 처음 소개 되었습니다. Source: honeye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