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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간의 바느질, 붓질 그리고 공사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끕니다. 특히, 에릭 엄(Eric Elms)이 작업을 할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이번에 그는 뉴욕 맨하탄의 '나이키 255 엘리자베스 스페이스'의 아론 로스(Aaron Rose)와 뷰티풀 루저스(Beautiful Losers)의 설치 작업을 했습니다. Source: hypebea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