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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런던의 '아쿠아리움'(The Aquarium)에서 있었던 영국의 예술가 '제임스 커티'(James Cauty)의 '스플래터'라는 제목의 전시회 입니다. 톰과 제리 등 워너 브라더스의 캐릭터들을 잔인하지만 실제로 만화 이면에서는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연출한 작품입니다. 제이커티&썬에서 포스터를 판매합니다. Source: mashK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