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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X 웨민쥔 중국 현대미술의 거장 웨민쥔과 코스의 합작 인형. 이 인형은 타이페이의 MUSEUM OF TOMORROW(MOT)에서 열리는 "Art For The Masses"라는 중국 예술가들이 디자인한 비닐 인형 작품전에 출품됩니다. 이 전시에는 중국 예술가 최초의 Louis Vuitton과의 합작품도 전시됩니다. Source: www.freshnessma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