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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찾은 또 다른 뱅크시의 작품입니다. 사이즈가 아주 큽니다. 양복을 입은 쥐가 서류가방을 들고 우산을 쓰고 있습니다. 피가 흐르는 듯한 필체로 'let them eat crack'이라고 써 있습니다. Source: hypebea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