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딧 러닝, 일본 아티스트와 협업한 새로운 운동화 출시

밴딧 러닝이 로스앤젤레스에 첫 부티크를 오픈한 이후, 일본의 신발 브랜드인 아식스(ASICS)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운동화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협업 모델은 인기 있는 노바블라스트 5(Novablast 5)를 기반으로 하며, 일본계 미국 아티스트 이사무 노구치(Isamu Noguchi)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습니다.

운동화의 디자인은 부드러운 오프 화이트 색상을 바탕으로, 투명한 텍스타일과 혼합된 소재로 상단 부분을 구성했습니다. 이는 노구치의 스튜디오에서 여전히 제작되는 전통적인 종이 랜턴을 떠올리게 합니다. 니트 소재로 만들어진 부분은 노구치의 석재 작품을 연상시키며, 측면 패널에는 밴딧의 추상적인 엠블럼을 나타내는 투명 테이프 오버레이가 적용되었습니다.

디자인의 포인트인 붉은 색상은 중창 뒤쪽과 혀 부분 근처에 추가되어, 전통 랜턴에서 자주 사용되는 노구치 로고를 상기시킵니다. 붉은 포인트는 발끝 근처의 공동 브랜드 마크와 인솔에도 이어져 일본어 타이포그래피 프린트가 새겨졌습니다. 독특한 디테일로는 토 박스 상단에 산업적인 스타일의 태그가 부착되어 있으며, 혀 부분은 주름진 질감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각 제품은 일본 리프스톱 드로스트링 백과 투명 태그 캐리어가 함께 제공됩니다.

밴딧의 회원들은 4월 3일부터 밴딧 x 아식스 노바블라스트 5를 구매할 수 있으며, 일반 판매는 4월 4일 금요일에 밴딧 웹 스토어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Source: hypebea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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