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 가시성을 통한 자아 발견과 사회적 투쟁

트랜스젠더의 삶은 사회의 한계를 극복하고 자아를 선택하는 연속적인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오늘날의 트랜스 가시성은 단순히 개인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것을 넘어, 폭력과 차별, 그리고 필수적인 의료 서비스의 축소와 같은 심각한 도전과 마주하고 있다. 보스턴에서 성장한 나는, 외부에서는 자유의 상징으로 보이지만 내면에서는 깊은 두려움과 함께 살아왔다. 그 두려움은 나를 가둬두었고, 결국에는 18세에 런던으로 이주하여 내 선택가족을 만나기까지 나를 괴롭혔다.

2020년 비자가 만료되면서 다시 보스턴으로 돌아왔고, 그곳에서 내 전환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 과정은 무수한 장애물로 가득 차 있었다. 나는 내 모습과 정체성을 잃어버린 듯한 우울증과 혼란 속에서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내 트랜지션은 결국 자기 사랑의 표현이었고, 나는 나 자신을 다시 찾기 위해 필사적으로 싸웠다.

현재 우리는 젊은 트랜스 아동들을 보호하고 그들에게 사랑과 유효성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들에게는 그들이 미래의 주인공임을 알리고, 과거의 고통을 딛고 일어선 선배들의 유산을 이어가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다. 우리는 그들을 지지하며, 그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사회에서 트랜스 젠더의 존재와 권리를 강화하는 것이 필요할 때, 우리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싸워야 한다.

트랜스 여성들, 당신들은 보이고 사랑받고 있으며,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Source: i-d.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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