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트리트 문화의 아이콘, 바운티 헌터 30주년 기념 전시회

일본의 스트리트 문화 발전에 기여한 브랜드인 바운티 헌터(BOUNTY HUNTER)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념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2025년 4월 3일부터 5월 6일까지 도쿄 신보초에 위치한 New Gallery에서 진행된다. 바운티 헌터는 1995년 원조 히카루와 타카에 의해 설립되어 U.S. 토이와 펑크 록을 주제로 한 상점으로 시작했다. 이후 이 브랜드는 독창적인 의류와 장난감을 제작하며 일본 내외의 스트리트 씬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번 전시에는 바운티 헌터와의 깊은 연관이 있는 여러 아티스트와 디자이너들이 참여하여 각각의 작품을 선보인다. 유명 아티스트인 칼리 드위트, 제임스 로킨, 고타카시, 이와타 케이이치, 고스케 카와무라 등 다양한 인물들이 작품을 기부하여 전시된다. 또한, 한정판 아트 프린트와 BH30 아티스트 티셔츠가 판매되며, 관람객들은 신보초의 장난감 가게인 시크릿베이스와의 협력으로 제작된 한정 피규어를 클레인 게임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전시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으며, 방문객들은 바운티 헌터의 30년 역사를 돌아보는 동시에 일본 스트리트 문화의 독특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것이다. 바운티 헌터의 창립자들은 이러한 전시회를 통해 친구 아티스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특별한 아카이브와 함께 다양한 흥미로운 요소들이 준비되었음을 알리고 있다.

Source: eyescream.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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