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울루 슬론의 나이키와의 협업: 새로운 에어 맥스 90 공개

영국 런던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 올라울루 슬론이 나이키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에어 맥스 90 실루엣을 선보입니다. 슬론은 2017년 나이지리아에서 런던으로 이주한 이후, 독창적인 캔버스 아트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으며, 그의 작품은 심리학, 인종, 정치와 같은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슬론은 탄탄한 팬층을 형성하며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업은 슬론의 미래 지향적인 아트워크와 클래식한 에어 맥스 90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는 프로젝트로,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됩니다. 특히, 페인트 점이 찍힌 디자인은 그의 거리 예술과 유사한 스타일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슬론의 독특한 '카툰 같은' 캐릭터들이 힐 캡에 각인되어 있으며, 이는 그의 예술적 정체성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또한, 이번 신발의 특징 중 하나는 에어 맥스 90의 시그니처인 에어 버블이 적용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슬론의 예술 세계가 스튜디오를 넘어 런던의 거리로 확장되고 있는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신발은 3월 1일 런던 팝업 매장에서, 그리고 4월 4일 나이키 웹사이트를 통해 최초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에어 맥스 90 협업을 주목해 보세요.

Source: hypebea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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