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UT, 파블로 피카소 첫 컬렉션 출시
유니클로가 파블로 피카소의 첫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모두를 위한 평화(PEACE FOR ALL)' 자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출시된 이 컬렉션은 총 5가지 티셔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티셔츠는 피카소의 대표작을 기념하고 있으며, 1958년에 제작된 평화 시위의 상징인 '평화의 꽃(The Flowers of Peace)'이 가장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이 티셔츠는 전체 사이즈의 프린트로 제공되며, '모두를 위한 평화' 프로젝트의 수익금은 유엔 난민 기구(UNHCR)에 기부됩니다.
Source: hypebea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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