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추 FW25 패션: 오리가미와 만화의 융합

목요일 저녁, 이탈리아 피티 우모 107 행사에서 일본 디자이너 사토시 쿠와타가 플로렌스의 국립도서관에서 런웨이 데뷔를 하였습니다. 우아한 현악 편곡이 셋추 브랜드의 가을 2025 시즌을 알리는 기조가 되었고, 이번 시즌의 주제는 그 어느 때보다도 깊은 의미를 담고 있었습니다.

Source: hypebea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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