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박물관, 트럼프-밴스 후원 행사 개최 예정
워싱턴 D.C.에 위치한 국립 건축 박물관과 국립 미술관은 각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제이디 밴스 부통령의 취임 만찬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립 건축 박물관에서 개최되는 검은 넥타이, 촛불 저녁 만찬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아내 멜라니아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 국립 미술관에서는 보다 친밀한 분위기에서 밴스 부통령을 위한 검은 넥타이 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Source: www.ar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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