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네 폼만의 '디스패치워크' 활동
포크만은 10년 이상의 세월 동안, 세기 된 구조물, 전 세계의 공공 공간 및 타 부식된 지역들을 위해 레고를 사용하여 "디스패치워크"를 만들어 왔습니다. 이 작품들은 수십 시간을 들여 만들어지며, 상상력을 자극하는 통로와 창문이 숨어 있습니다. 다채로운 블록들은 때로 일상적인 공간을 활성화시킬 때 일종의 글리치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프로젝트는 한국, 미국의 여러 지역, 그의 고향인 베를린을 비롯한 여러 곳에서 나타났습니다.
Source: hifructo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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