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 2014 프리 스프링 컬렉션 Givenchy 2014 Pre-Spring Collection
아직은 2014년이 먼 미래라고 할 동안, 리카르도 티시는 내년 봄 프리스프링 남성복 제안으로 우리의 감각을 고조시킨다. 라틴 문화를 중심으로 컬렉션은 가을 여성복 컬렉션을 반영하고 눈을 사로잡는 무수한 프린트들이 즐겁게한다.— 꽃무늬, 위장 캐모플래지 그리고 불꽃. 그런 팬턴들이 단벌로 선보이는 동안 티시는 차별화된 컬러 블록 콤플렉시온을 통하여 버튼업 셔츠 풀오버 반바지에 프린트의 병렬을 선보이며 통합했다. 티시의 컬렉션은 "파벨라 74" 티셔츠로 구분한다. —티의 태어난해이고 파벨라Favela 남자의 자신감과 스트리트 엘레강스의 즐거움을 뜻한다. 컬렉션에서는 티시의 개념과 세련된 테일러링을 만날 수 있다.
Source.hypebea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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